제조 전문가

예측가능한 양산, 금형해석 전문가 – 최형인

주먹구구식 제조가 아니라 예측가능한 양산을 준비하고 관리합니다.

DMD / 제조 서비스 파트 최형인 매니저

Q. 크리에이터블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 크리에이터블 제조 서비스 중 양산 단계에서 제품 양산성을 검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양산 설계 단계에서 양산 단가와 상품성을 고려한 최종 양산품을 만들기 위해 양산 방식에 따른 설계를 만족스럽게 진행했다면, 양산 단계에서는 수량별 견적이 확정되어 양산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크리에이터블 제조 서비스

실제 양산을 진행했을 때 문제점 없이 진행이 잘 될 수 있도록 양산성을 확인, 검토하고, 양산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에게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양산 파트너들과 고객 사이의 의견 차이를 조율해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금형 사출을 통해 양산을 진행할 경우, 무조건 금형으로 제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금형 해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양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해석 프로그램의 가상 공간에서 제품을 만들고, 구동해 성능을 사전에 검증하고 예측하는 것이죠.
시험 조건을 가상에서 구현하다 보니 품질 최적화를 위해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불량도 줄이고, 원자재 사용량까지 줄일 수 있지요.

원가 절감,  기간 단축, 불량 감소를 위해 양산 전에 확인하고 검토합니다.

크리에이터블 최형인

Q. 양산 단계에서 금형 해석을 활용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하던데요.

A. 제조를 주먹구구로 하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어요. 양산을 시작해서 공장에서 나온 제품이 도면과 일치하지 않기도 합니다.

금형은 재료를 넣어 제품을 만들어 보고 나서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사출 성형의 경우 온도, 압력 변화에 따라 수축이 들쭉날쭉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 불량 원인 규명도 어렵죠.
제품 디자인, 원재료 선정, 금형 설계, 사출 성형기 제어 조건 등 제품 불량을 없애기 위한 작업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문제는 제조 경험이 많지 않은 분이 가격 절감을 이유로 시제품 설계/제작, 양산 설계, 양산을 다 다른 곳에서 하다보니 양산 단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원활한 수정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제품 디자인이 바뀌면 금형 설계도 바뀌어야 하고, 사출 성형기 제어 조건도 달라져야 합니다.
심할 경우 각 업체에서 자기들의 문제가 아니라며 수정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블은 시제품 설계 – 양산 설계 – 양산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금형 해석을 통해 문제가 발견되었을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제조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단축하고 이는 비용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시제품부터 해석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높은 품질로 양산되도록 만드는 것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Q. 제조 전반의 경험이 있어야 양산 관리가 원활할 것 같아요.

A. 고등학생 때부터 CNC 관련 자격증(CAD, CAM, 밀링, 선반 등)을 취득했어요.
전문대학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대학, 대학원은 메카트로닉스를 전공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창업도 하고, 졸업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조 회사, 스마트 공장 솔루션 회사 등을 거치며 시제품 개발, 제품 평가, 사용성 평가, 장비 설계/개발 까지 제조의 다양한 영역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자동차 부품도 설계했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퇴사 이후에도 생기원 외부 전문가로 일을 계속 했고요. 스타트업들을 위해 금형도 제작했습니다. 제조 전반의 실무를 계속 쌓아왔네요.

사용성 평가에 대한 논문을 15편을 썼고,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실험도 진행했습니다. 사출성형해석에 관한 논문(사출성형해석과 다구찌법을 이용한 격자패턴 판 설계)도 썼습니다.

사용성 평가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 가지는 육체적, 인지적, 감성적 측면의 편의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인데요.
그렇다보니 일방적인 제조 공급자의 입장이 아니라 사용자, 고객 입장에서도 제품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양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고객 입장에서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드리는 것이지요.
두께가 균일하지 않은 제품을 사출 성형해달라고 가져올 경우, 두꺼운 부분은 수축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걸 미리 안내 드려요.
균일하지 않은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금형 자체에 냉각 채널을 더하거나, 균일하게 바꿔도 되면 설계를 바꾸죠.
이 과정에서 작업자 분들에게 고객 의견을 잘 정리해서 전달드리고요.

장비도 직접 설계, 개발해 봤기 때문에 사출기의 구조, 프레스의 구조에 대한 사내 교육도 맡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블은 양산 방법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확대하는 중인데요.
각각의 양산 방법시 발생하는 불량 예측, 유형 정리, 양산 재료를 정리하는 일을 해나가는 중입니다.

스마트한 제조와 양산을 크리에이터블에서 하고 싶습니다.

결국 제조 생태계를 바꿔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크리에이터블에 양산을 의뢰하기 전, 고객이 어떤 것을 준비하면 양산이 빠르게 진행될까요?

A. 양산은 판매를 전제로 하는 단계입니다.
사주는 사람이 없다면, 양산된 제품은 악성 재고가 되죠.
타깃 고객과 시장을 분석해서 생산 수량을 명확하게 잡을수록 양산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양산 전에 양산성이 검토된 시제품을 많이 만들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보통은 시제품 제작 업체와 양산 업체를 따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제품과 양산 제품은 굉장히 많은 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제품 단계에서 단순히 디자인만 검토하고, 기능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양산 단계에서 디자인까지 다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양산성이 검토된 3D 모델로 시제품을 만들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양산 기준의 DFM(제조를 고려한 디자인, Design for Manufacturing)으로 시제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죠.
이를 잘 할 수 있는 제조 경험이 많은 제품 디자이너와 시제품 설계자와 일을 하면 양산 단계가 매우 원활해집니다.

금형은 제작 비용도 비싸니 해석 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문제점을 예측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설계 단계에서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이 최종 비용과 시간을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시작품부터 사출 해석, 양산까지 한번에 다 가능한 크리에이터블을 밑고 맡겨주세요.

감에 의존하지 않고 근거와 데이터가 있는 제조가 가능합니다.

크리에이터블 최형인
크리에이터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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